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센터장 강민옥)와 효돈의용소방대(대장 최진호·김양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4일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주택 내 소방안전점검 및 건강체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효돈119센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