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녘도서관(관장 현관주)은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수요시네마'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8월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28일 오후 7시 동녘도서관 강당에서 원작이 있는 영화로 정유정 작가의 소설 7년의 밤을 영화화 한 '7년의 밤'을 상영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