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관내 업체인 돈해야(대표 신대식)에서 사랑의 손길을 담은 맛있는 식사을 지역 내 취약계층인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관내 25여명에게 직접 무료급식을 제공하였고, 2019년 2월부터 무료급식 협약을 맺고 매월 1회(셋째주 화요일)에 정기적인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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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관내 업체인 돈해야(대표 신대식)에서 사랑의 손길을 담은 맛있는 식사을 지역 내 취약계층인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관내 25여명에게 직접 무료급식을 제공하였고, 2019년 2월부터 무료급식 협약을 맺고 매월 1회(셋째주 화요일)에 정기적인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