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중증장애인 드론반 '보라매' 운영
상태바
서귀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중증장애인 드론반 '보라매'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체사진.jpg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연희)는 중증장애인의 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중증장애인자조모임 드론반 가칭 '보라매'를 운영한다고 26일 전했다.

중증장애인의 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결성된 보라매는 다른 자조모임과 동일하게 매주 1회 이론교육, 외부활동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있는 장애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연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의 문화여가활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중증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07년 개소이후로 센터활동가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중증장애인 자조모임인 사진반, 노래반, 연극반, 기타반을 매주1회 진행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문의=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762-170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