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현경희)는 지난 10일 ‘제53회 도민체육대회’를 맞이하여 찾아오는 관광객 및 선수단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주요 도로변 버스승차대 물세척등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지양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