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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日 나고야 직항노선 취항...도쿄.오사카 이어 3번째 하늘길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4.09 09:17:00     

제주관광공사, 현지 관광설명회 등 마케팅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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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됐던 제주-나고야 직항노선이 4년 여만에 재개되면서 도쿄, 오사카에 이은 3번째 직항노선으로 제주와 일본을 잇는 하늘길이 더욱 넓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9일 티웨이항공 제주-나고야 직항노선이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제주-나고야 직항노선은 2014년 11월 운항이 중단된 이후 4년 5개월여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주4회(화.목.금.일요일 도착) 운항된다.

신규 취항하는 제주-나고야 노선을 통해 연 2400여석의 좌석이 추가 공급돼 제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나고야 신규 취항을 기념하며 제주공항 국제선 도착 대합실에서 환영 현수막을 게재하고 기념품을 배포하는 등의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나고야 지역을 방문해 취항기념식과 함께 현지 언론,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설명회와 세일즈를 시행한다.

아울러 일본 현지 여행사 3곳에서 삼성혈, 성산일출봉, 함덕해수욕장 등을 방문하는 제주 팸투어를 진행한다. 팸투어를 통해 제주 매력을 살릴 수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 판매할 계획이다.

인구 220만명의 나고야는 일본 4대 공업지대, 3대항이 소재한 일본 내 현민소득이 가장 높은 도시로서 인센티브투어, 골프, 카지노 등 고부가가치 관광수요가 많아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나고야의 직항노선 취항을 기회로 고부가가치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나고야 지역 TV 방영, 역내 옥외광고, SNS 이벤트 등 티웨이항공과 협력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와 일본을 잇는 직항노선은 현재 ▲티웨이항공 제주-도쿄(주5회), 제주-오사카(주7회), ▲대한항공 제주-도쿄(주3회), 제주-오사카(주4회)가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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