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만덕로타리클럽(회장 현정숙)은 19일 국제로타리클럽 RI 가입승인 7주년 기념식을 맞이해 '사랑의 쌀' 기부금 100만원을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에 기탁했다.
현정숙 회장은 "제주만덕로타리클럽과 김만덕기념관이 지난 2016년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뜻 깊은 기념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