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관내 업체인 돈해야(대표 신대식)에서 사랑의 손길을 담은 맛있는 식사을 지역 내 취약계층인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관내 25여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2월부터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정기적인 행사로 추진된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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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관내 업체인 돈해야(대표 신대식)에서 사랑의 손길을 담은 맛있는 식사을 지역 내 취약계층인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관내 25여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2월부터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정기적인 행사로 추진된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