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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불법조업 중국 어선 2척 나포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1.23 16:20:00     

어획량 늘리려 조업일지 부실기재 혐의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50분쯤 제주 마라도 서남쪽 약 96km 지점의 우리측 배타적경제적수역(EEZ)에서 조업일지 부실기재 혐의로 중국 대련 선적 쌍타망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남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두 어선은 우리나라에서 허가된 할당량보다 많은 수산물을 어획하기 위해 당초 우리나라 해역으로 들어올 때 실제 어선 적재량보다 적재량을 부풀려 허위로 보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기동 남해어업관리단장은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설 대목을 노리고 불법조업하는 국내.외 어선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해 우리 연근해 수산자원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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