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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주 용연계곡 불 탄 시신 신원 확인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1.18 13:49:00     

최근 제주 용연계곡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된 남성의 신원이 확인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제주시 용담동 용연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은 경기도 가평에 주소를 둔 A씨(76)로 파악됐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랜 기간 동안 가족들과 인연을 끊고 공사장 등에서 일용직으로 일을 하며 생활을 영위했다.

경찰은 지난 14일 부검을 통해 A씨의 사인을 밝혀냈는데, 이 과정에서 A씨의 지문을 다시 한 번 정밀하게 채취해 신원을 특정해냈다. A씨의 시신이 최초 발견됐을 당시 불에 의해 훼손이 심해 신원 확인에 필요한 지문 채취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 

경찰은 A씨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난해 11월 즈음해 A씨가 제주에 들어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입도 시기 등 행적 및 사망 경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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