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최소한의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 왔다.
올해 사업에는 16개 단체가 참여해 4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총 26가구에 공부방을 선사했다.
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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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최소한의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 왔다.
올해 사업에는 16개 단체가 참여해 4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총 26가구에 공부방을 선사했다.
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