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구관람 행사는 ‘동화 SPOR-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으로 동화초등학교와 제주유나이티드FC에서 관람 티켓 및 차량을 지원했다.
이 행사에는 동화초 가족과 교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FC와 제주유나이티드FC의 경기를 관람하며 힘찬 응원을 펼쳤다.
동화초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축구를 관람하고 응원하는 과정을 통해 스포츠가 주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축구 경기로 하나가 되는 가족의 힘과 사랑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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