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이번 답사에서는 이덕구 산전으로 불리는 한라산 중턱의 북받친밭, 북촌 너븐숭이 4·3기년관, 하귀 영모원, 금악리 만벵디 공동장지 등을 둘러봤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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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이번 답사에서는 이덕구 산전으로 불리는 한라산 중턱의 북받친밭, 북촌 너븐숭이 4·3기년관, 하귀 영모원, 금악리 만벵디 공동장지 등을 둘러봤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