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서 학생들은 쉽게 버려지는 옷걸이로 생활과 학습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독서대와 탁자를 제작하고, 버려지는 것들을 창의적으로 재활용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도초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일상 속의 다양한 생활용품의 일반적 쓰임새를 넘어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디.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미래 환경 지킴이로 거듭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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