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자문단은 지역 유관기관 홍보담당자, 기자 등 7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체로, 청소년활동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전략 수립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간담회에서 자문단 소속 기관 별 홍보 현황들을 공유하고 현 동향에 맞는 홍보방법, 청소년활동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홍보활동을 통해 청소년활동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의해 설치된 청소년기관으로, 청소년활동 지원 및 진흥에 관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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