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교수는 유쾌하고 흥미로운 기생충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기생충의 부정적인 편견을 깨고 기생충의 정신, 그리고 독서법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서 교수는 기생충 학자이자 '서민의 기생충 열전', '서민적 글쓰기'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중앙 일간지에 '서민의 어쩌면'이라는 칼럼을 연재하는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컬투의 베란다쇼', '어쩌다 어른' 등 방송에 출연해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학교, 기업, 공기업에서 친근한 외모와 재치있는 말솜씨로 '기생충'과 '글쓰기'에 대한 강연을 해오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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