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순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수원리사무소 인근 농로에서 갑작스런 폭우에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울고 있는 지적장애 아동을 발견하고 이사무소로 데려와 일시보호한 후 인적사항을 확인,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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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순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수원리사무소 인근 농로에서 갑작스런 폭우에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울고 있는 지적장애 아동을 발견하고 이사무소로 데려와 일시보호한 후 인적사항을 확인,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