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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장에 이상순 전 원장 내정...그는 누구?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8.10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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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순 서귀포시장 내정자. ⓒ헤드라인제주
차기 서귀포시장에 이상순 전 제주도 농업기술원장(62)이 내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중환 전 시장의 기획조정실장 차출로 공석이 된 서귀포시장에 대한 개방형직위 전국 공개모집 결과 3명이 응모한 가운데, 면접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원희룡 지사가 최종 이 전 원장을 지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출신으로 제주대학교 원예학과 농학박사를 취득했다. 1975년 남제주군 농촌지도소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한 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연구개발국장, 농업기술원장 등을 역임했다.

공직 막바지에는 농촌진흥청의 KOPIA 캄포디아센터로 파견돼 해외 기술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농업분야에서 40여 년간 근무해온 1차산업 베테랑을 행정시장에 내정한 것은 그의 원만한 대인관계 및 1차산업 활성화, 그리고 제2공항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성산읍 지역 출신이란 점 등이 두루 작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날 제주도의회에 이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20일 이내에 인사청문회를 실시해 청문결과보고서를 제주도에 통보하면 도지사가 최종 임용하게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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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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