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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가짜뉴스'.'유해정보' 누리캅스가 잡는다"

제주경찰청, 2017 누리캅스 신규위원 20명 위촉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4.21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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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경찰청은 21일 인터넷상의 불법 유해정보나 가짜뉴스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사이버공간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2017년 제주 누리캅스' 신규회원 2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누리캅스(nuri-cop)란 누리꾼의 '누리'와 'cop'(경찰)의 합성어로 지난 2007년 발족한 사이버 명예경찰을 말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 1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친 한라대 김형수 교수, 서귀포중학교 김재욱 교사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신규회원 20명을 새롭게 위촉한 뒤 민.경 협력을 통한 '누리캅스' 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 제주 누리캅스는 회장에 제주대학교 컴퓨터교육과 조정원 교수가 위촉됐으며, 그밖에 제주도내 대학 교수와 대학생, IT관련 종사자 등 총 2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종 불법행위와 유해정보를 검색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사이버 치안 확보 및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누리캅스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며 "특히, 경찰청에서 집중 단속중인 '인터넷먹튀, 사이버금융사기, 사이버명예훼손․모욕' 3대 사이버반칙과, 대통령선거 관련 '가짜뉴스'에 대해 누리캅스와 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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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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