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은 박 피어스 선교사가 6‧25당시 한국전재의 폐허 속에서 피난민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세계적인 구호단체로서 전 세계 100여 개 국에서 약 1억 명의 지구촌 이웃들을 돕는 국제구호개발 NGO이다.
이번 협약으로 월드비전과 한림중학교는 향후 2년간 한림중학교 학생 자율활동 중 세계시민교육과 기아체험, 사랑의 빵 모금 활동 등을 통하여 나눔과 봉사활동을 함께하게 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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