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에는 협의체 위원 15명과 지역 내 홀몸어르신 9명, 남주고등학교 학생 16명 등 40여 명이 참여해 서로 소통하며 저마다 독특한 도자기 그릇을 제작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제주의 토속음식 만들기 체험, 행복나눔 축제 참여, 라이프스토리 책자발간 및 활동내용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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