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한일친선협회, 日 아타미시일한친선협회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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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한일친선협회, 日 아타미시일한친선협회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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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한일친선협회(강재업 회장)는 11일 오후6시 제주KAL호텔에서 일본국 아타미시 일한친선협회 내방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재업 제주특별자치도한일친선협회 회장, 우치와 세이이치 아타미일한친선협회 회장, 스즈끼 미쯔오 주제주일본국총영사를 비롯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경제.문화 등 교류 활성화는 물론 향후 사업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아타미일한친선협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한일친선협회 회원들의 안내를 받아 제주지역 경제, 문화 등에 대해 시찰을 한다.

제주특별자치도한일친선협회는 2010년에 아타미일한친선협회와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계속적으로 교류를 해오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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