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오전 10시33분 체포영장 집행"
공수처 청사로 압송...48시간 이내 구속 여부 결정
공수처 청사로 압송...48시간 이내 구속 여부 결정
12.3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수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체포됐다. 현직 대통령이 수사기관에 체포된 것은 헌정사상 최초의 일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이날 오전 10시33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3일 윤 대통령이 불법적인 비상계엄을 발령한지 43일 만이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을 정부과천청사로 압송해 조사를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경호처는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위해 버스로 입구를 막는 등 저지선을 구축했으나, 공수처와 경찰은 오전 9시30분쯤 3차 저지선을 넘어 관저동까지 다다랐다.
공수처와 경찰이 저지선을 넘는 동안 체포된 인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경호처와 1시간 가까이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위한 협의를 진행했고, 결국 오전 10시33분쯤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공수처와 경찰은 오전 10시35분쯤 압송을 시작해 약 20분 만인 오전 10시55분쯤 과천 공수처 청사에 도착했다.
공수처는 영상녹화실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심문을 진행할 예정인데, 준비한 질문지만 200페이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함에 따라 공수처는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한편 공수처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 체포에 따른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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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억새왓*<34년차도청 고위공무원.
성산출신.방위병 출신>
ㅡ십장생<택시기사.부산출신.입도28년차.
.삼달리 사위>
3명 모두 체포하여 함께 처단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