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 "공수처, '내란수괴' 윤석열 구속영장 즉각 청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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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 "공수처, '내란수괴' 윤석열 구속영장 즉각 청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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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신속히 탄핵심판 진행해 파면 결정해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한 가운데, 정의당 제주도당이 공수처를 향해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라고 촉구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윤석열 앞에 놓인 것은 엄정한 처벌 뿐"이라며 "공수처는 즉각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라"고 촉구했다.

정의당은 "내란수괴 윤석열이 어제(15일) 체포됐다"며 "법치를 운운하다 내란 혐의에 대한 불법 수사, 불법 영장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잘못 휘두른 대가"라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 앞에 놓인 것은 엄정한 처벌뿐"이라며 "수사기관은 윤석열에 대해 신속하게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기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당은 "하지만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은 헌법 질서를 비웃는 듯 수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며 "체포 첫날 묵비권을 행사하며 조사에 응하지 않더니 오늘(17일)은 '더 이상 답할 내용이 없다'면서 조사에 불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내란수괴 윤석열을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사회로부터 완전히 격리해야 할 이유가 더욱 명확해졌다"며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잘못 사용하여 주권자 국민을 위협한 대가를 윤석열에게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 다시는 또 다른 윤석열이 국민 앞에 서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당은 "내란을 일으키고 헌정질서를 무너트린 내란수괴 윤석열로 밤잠 못 이루던 국민들이 조금은 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며 "이제 윤석열을 탄핵하고 처벌하여 헌법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란수괴를 비호하고 방조한 국민의힘과 최상목 대통령 권한 대행을 비롯한 국무위원도 법적, 정치적 책임을 질 각오를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 "공수처는 즉각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라"며 "헌법재판소는 ‘법 미꾸라지’ 윤석열 측의 기일 연기 등 시간 끌기를 용인하지 말고 신속히 탄핵 심판을 진행하고 대통령직 파면을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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