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속히 윤석열 파면해야...국민의힘도 공동 책임"

12.3 내란사태를 촉발한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체포와 구속, 파면을 촉구하는 제주도민들의 외침이 연일 울려퍼지고 있다.
11일 제주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파면.처벌 내란세력 청산 사회대개혁 제주도민대회에는 많은 도민들이 나서 윤 대통령의 조속한 파면을 촉구했다.
불법적인 비상계엄이 선포됐다 해제된 지난 12월4일 이후 주말마다 계속 열리고 있는 이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내란주범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윤석열을 구속하고 내란세력 척결하자', 헌법파괴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규탄했다.
참가자들은 고위공직자수사처가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도 결국 집행하지 못했던 당시 영상과, 그 이후 시민들이 서울 한남동 관저 앞에서 윤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며 연일 집회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며 공수처와 경찰이 조속히 윤 대통령을 체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유발언에서 도내 한 대안학교 학생이라고 밝힌 ㄱ군은 "대통령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국민들이 안전하고 안심하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국민들을 대표해 만드는 사람"이라며 "그런데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비롯해 각종 법안에 대한 거부권을 남발하고, 4.3을 폭동으로 규정하고, 법을 무시하고 회피하고도 사과의 말 한마디 없다"고 성토했다.
그는 "이런 정권은 필요 없다. 안전한 곳에서 안심하고 살 고 싶다"며 "우리의 의지와 단결을 보여주자.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60대 여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ㄴ씨는 "대통령 선거 비용을 알고 있느냐"라며 지난 20대 대선에서 4000억원이 들었다고 한다. 이런 대통령 후보를 내세운 국민의힘이 부담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ㄴ씨는 "저는 원래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라며 "제가 아이가 셋이 있는데, 이대로 있으면 그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세상이 너무 암울하고 너무 소름끼칠 것 같아 12월3일 이후 계속 이 자리에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모두 요즘 자고 일어나면 '구속됐나'고 먼저 물어보고 있다. 국민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것"이라며 "국민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는 (헌법재판소가)'주문.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일 것"이라며 헌재가 조속히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자신을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 소속 활동가라 밝힌 ㄷ씨는 "아직도 우리 사회에 윤석열을 비호하고 지키는 자들이 많이 남아있다"며 "다음주 월요일 13일에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가 열리는데, 인권위원이라는 사람들이 윤석열을 비호하기 위해 결의안을 제출했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ㄷ씨는 "5명의 위원들이 '윤석열의 방어권을 보장하기 위해 체포영장을 집행하지 말아달라', '지금의 탄핵절차는 중단돼야 국가가 안정돼야 한다'고 한다"며 "또 국회에 '탄핵소추권을 남발한다'고 한다. 윤석열이 사회 곳곳에 심어놓은 부역자들이 그를 비호하고 보호하기 위해 지x랄발x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그는 "이들을 모두 기억하고 추후 꼭 처벌해야 한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벌어지는 이 무참하고 반인권적인 행태들을 함께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치고 제주시청 앞을 출발해 광양사거리를 지나 8호광장까지 행진을 진행하며 윤 대통령의 조속한 파면을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잡범당 우두머리 이재명이와
따까리들이 하는짓꺼리가 내란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