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13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국토교통부에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고시를 조속히 해달라는 촉구한 것에 대한 성명을 내고, "제2공항 건설은 농촌공동체 파괴이며 농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제주의 미래를 망치려는 도지사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농민회는 "오 지사는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의 필요성을 다시 언급하면서 갈등의 최소화, 도민의 이익 극대화란 단어도 사용을 하였다"면서 "기본계획 고시가 이뤄지는게 제주도민간 갈등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지금까지 오 지사가 말한 제주 제2공항의 결정에 대한 제주도민의 시간은 없었다"며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자신의 높은 고위직 자리에서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만 보였을 뿐으로, 이제 그 막고있는 귀를 트고 눈을 똑바로 떠서 우리의 얘기를 듣고 우리의 행동을 지켜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농민회는 "제2공항 부지는 우리 농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우리는 그 삶의 터전을 단 한평도 내 줄 수 없다"며 "만약에 우리의 삶의 터전이 파헤쳐 진다면 우리의 트렉터와 농기계의 행진은 도청을 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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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동굴과 2공항이 가까이에 있다
ㅡ활주로와 터미널 지하에 클리커층이
존재가 국토부 용역자료엔
18개소 확인되었다
ㅡ성산지역엔 천연동굴이 최소 17곳이
있는데 서로 연결가능성이 아주높다
ㅡ수산동굴은 4,850미터이상,폭 30미터,
가지동굴 여러곳이 확인되었다
<국토부 용역자료>
●2공항 활주로 지하엔 5m~9.6m에 사이
클린커층 18개소 존재를 확인 해주었다
ㅡ 활주로 지하에 <용암동굴> 있다는
사실 존재여부를 검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