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검찰구형에 "제 입장 충분히 전했다...재판부 현명한 판단 기대"
상태바
오영훈 지사, 검찰구형에 "제 입장 충분히 전했다...재판부 현명한 판단 기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2일 결심공판이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입장을 밝히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2일 결심공판이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입장을 밝히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2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형(1년6월)을 구형한 것과 관련해, "제 입장은 충분히 말씀드렸다"며 "재판부가 현명하게 판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재판이 끝난 후 검찰 구형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말하고 바로 법원을 빠져 나갔다.

앞서 오 지사는 이날 최후진술을 통해 검찰에서 주장하는 공소 혐의를 받아들일 수 없음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기업 간담회 협약식에서 격려의 발언을 했을 뿐 공모하거나 한 적 없다"며 "불법 선거운동을 감행할 이유도 없다"고 주장했다. 

오 지사에 대한 선고 공판은 내년 1월10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