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하루 총 5명 확진...도내접촉 4명, 해외입국 1명
9월 감소세로 전환...일평균 확진자 '8.57명'
9월 감소세로 전환...일평균 확진자 '8.57명'
지난 8월 한달간 폭발적 증가세를 보여온 제주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9월 들어 확연하게 줄어들면서, 일일 확진자가 나흘 연속 한자릿수로 줄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하루 총 1638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5명(제주 #2658~2662번)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도내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2662명이다.
신규 확진자 5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자다.
5명 모두 도민이거나 도내 거주자이다.
이중 3명(2658, 2659, 2661번)은 최초 검사에서 음성이었지만, 격리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선행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직장 동료로 일상생활에서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외 입국자 1명(2662번)은 9월 6일 미국에서 입도 후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112명(타 지역 확진자 2명 제외)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확진자 접촉자 493명 및 해외 입국자 127명 총 620명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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