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17일, 매일 1~2시간씩 이용 확인"
제주에서 코로나19가 산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시 대정읍 지역의 한 PC방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확진자 중 1명이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상가로 소재 고스트캐슬피시방(PC방)에 체류한 사실을 확인해 관련 동선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1~2시간씩 PC방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날짜별로는 △14일 오후 6시10분~7시50분 △15일 낮 12시 40분~ 2시 20분, 오후 5시 30분~7시 △16일 오후 4시~5시 20분 △17일 오후 2시 20분~4시 30분 등이다.
확진자 노출시간에 해당 피시방 방문자는 코로나19 증상과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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