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일동 황제PC방, 7월 9.12.13일 이용자 검사 받아야
제주에서 코로나19가 산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내 PC방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확진자 중 1명이 제주시 삼도일동 소재 황제피시방(PC방)에 머물렀던 사실이 확인돼 동선 정보를 추가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이 피시방에는 지난 9일, 12일, 13일에 수 시간씩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정별로는 △9일 오후 1시~6시 △12일 0시~3시, 오후 1시30분~6시 △13일 오후 1시~11시 등이다.
확진자 노출시간에 해당 피시방 방문자는 코로나19 증상과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앞서 19일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고스트캐슬피시방에도 확진자가 14일부터 17일까지 수 시간씩 머물렀던 것으로 나타나 동선정보가 공개됐다.
제주지역 확진자 관련 동선 정보는 제주도청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https://covid19.jeju.go.kr/info.jsp#)’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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