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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내용
곽형배
2020-10-03 00:32:48

너무나도 좋은 소식이 들려오니 다행이네요ㅜㅠ 앞으로도 확진자가 생기지 않고 지금 이 숫자를 유지했음 좋겠어요 !! 수고해주신 의료진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이은자
2020-10-02 13:46:13

해열제먹고 오는건 아닐까요? 그 관광객들 때문에 도민들은 갈곳없어 집콕하고 있습니다^^ 뭐하러 이 시국에 관광오는지~~~

2020-10-02 12:04:48

무식한 시민단체 어디냐?

도민
2020-10-02 10:40:36

이거 가지고 막 시끄럽길래 내용 봤는데 뭐야 이걸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그냥 기존에 있는 인권법 학생한테 적용한 내용들이구만 뭐가 잘못됐다는 거야...

안선례
2020-09-30 19:48:37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된 경기도의 학교의 모습을 똑똑히 보십시요. 교권은 추락했고 학생들은 통제가 안됩니다. 학생들에게 의무는 없고 권리만 부여한 결과입니다. 진짜 성숙한 시민으로 키우려면 선택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질 줄 아는 학생으로 가르치는.것입니다.

정의인
2020-09-30 17:56:39

출입이 자유로운데 체온재는것만 가지고 방역 한다고 낑낑거리는게 안타깝기만 할뿐.

최경록
2020-09-30 11:05:32

따뜻한 글 접하게 되어 함께 따뜻 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따뜻한 마음 충전 하고 갑니다

진짜삐딱이언론이네
2020-09-30 09:41:57

삐딱이 언론이라고 댓글 다니까 이제는 싹 지워버렸네 지운다고 삐딱이 언론이 공정언론이 되는감?

무책임의 끝판왕
2020-09-30 08:47:36

도의회는 무책임의 끝판왕이다. 이미 과반수 이상의 동료 의원들이 찬성한 발의안을 무책임하게 뒤로 꽁무니 뺀 나쁜 도의회. 전문성이 있다고 우기는 교육의원들, 민주당 소속의 교육위원회 의원들, 모두가 다 무책임이다. 기본적으로 인권에 대한 감수성이 너무 부족하다. 인권을 중요시한다는 민주당 집권세력들이 이런 행동을 하고 있다는게 개탄스럽다.

여기까지
2020-09-29 21:27:11

여기까지만 더 하려다 후회합니다

이정규
2020-09-29 20:53:34

학생의 본본은 학업인지는 아시는지? 학생의 권리를 ‘교육목적’에 중점을 두고 그외의 것들은 교육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차적인 사안들의 것임을 망각하셨는지? 제주학생인권조례안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어서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 차별행위와 구제에 관한 내용에 과도하고 집착한 조례안의 내용은 자칫 학생들에게 본연의 의무는 망각한채 자신들의 권리만 주장하는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학생은 왜 학생인가? 교사는 왜 교사인가? 그 이름에 그들의 정체성이 있다. 그들의 자리에서 자신들의 본분에 충실할 수 있도록 비정상적인 조례안은 페기하는 것이 좋겠다.

박주희
2020-09-29 19:39:03

당신들이 말하는 평등이 무엇인가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동의할 권리와 반대할 권리는 모두 존재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학생들은 아직 온전히 인식이 완성되지 않았는데, 아이들에게 차별은 나쁘다는 것을 이유로 잘못된 성인식을 주입하는 조례가 나쁘지않다면 좋다는건가요!! 역사적실수를범하지 않기바랍니다. 전세계의추세아닙니다. 전세계적으로 동성애등 반대하는 나라많고, 이미 찬성한국가에서 많은문제가 발생합니다. 무슨 악법을 한국에 들여오려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재고하시기를바랍니다.

배충신
2020-09-29 19:21:07

인귄이라는 이름 아래 교권 무너지고 아이들 성범죄률 높아지고 이나라 교육정책 정말 맘에 안듭니다~~

박지영
2020-09-29 19:06:05

제주학생인권조례안 철회하십시오. 가짜 인권이고 학교와 교사, 학생의 바른 역할을 감당할 수 없게 될것입니다! 도대체 누가 이런 조례안을 발의했는지 너무 의도가 악합니다! 정체를 밝히세요!!

김영화
2020-09-29 18:41:49

인권이라는 말 이제 정말 싫다. 망치게 하는게 인권리라니. 자기 방종이 인권이라니. 학생들 그만 방치시죠. 지금 교육현장보세요. 능력의 잠재력있는아이들을 왜 망치나요?

마타리
2020-09-29 18:22:50

명절날 어른 찾아뵙지말고 코로나때문에 이동을 자제하랬더니 제주도 여행을가?? 미친것들...무뇌한들...

가짜인권팔이
2020-09-29 18:16:29

가짜인권 외치고 신좌파, 네오 막시즘 ㅡ공산주의 혁명 아이들 이용해 이룰려는 자들 . 제발 북으로 가세요. 학생들 당신들 따까리 만들지 마시요

이제 정리 끝
2020-09-29 16:56:40

헌재에서 종합적인 검토를 토대로 판결 다 끝났는데 이제 불평한다고 달라질 것도 없고

성산주민
2020-09-29 13:21:33

KBS 제2공항 보도기획에 대하여 편파적 거짓 부동산 투기 프레임에 대해 KBS 제2공항 다큐멘터리 기획보도는 공영방송이 드러내고 반대하는 입장의 보도를 냈다. 오영훈의원이 국민투표법을 바꿔서 도민투표로 몰고 갈려고 하는 행태에 도민을 선동해서 공론조사로 끌고가서 현공항 확장에 무게를 실으려는 의도된 방송이었다. KBS 보도를 보고 제2공항발표 전에 성산으로 결정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투기세력이 투자했다고 했다. 그기에 모부동산에서 인터뷰하는 장면, 그당시 안팔리던 부동산이 막 팔려나갔다고 했다. 근거를 객관화할려고 부동산을 끌어들였다. 당연히 그당시 부동산이 제주 전지역이 활성화되던 시기이니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인 시기인데 다른 지역과 비교도 없이 성산만 그런 것처럼 허위 보도했다.

성산주민
2020-09-29 13:26:03

2015. 11. 10 제2공항 발표 전후로 성산읍과 대정읍의 연도별 몇 개월치 토지거래 건수를 비교해 보자. 면적과 거래금액은 합산하지 못했고 KBS와 같이 실거래 건수만 확인했다. 연도 월 -(대정 / 성산)- 2011. 1월 64 / 69 2011. 2월 53 / 68 2015. 1월 246 / 270 2015. 2월 235 / 245 2016. 1월 246 / 30 2016. 2월 154 / 34 2017. 1월 95 / 43 2017. 2월 125 / 57 제2공항 발표 1년전 거래 건수 2014.11월 225(대정) 189(성산) *참고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공개 건수 확인 자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