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어선 침몰사고 나흘째...남은 실종자 10명 수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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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선 침몰사고 나흘째...남은 실종자 10명 수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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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양도 해상에서 침몰한 부산 선적 선망 어선 135금성호(129t) 실종자를 찾기위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진다.

제주해양경찰청은 11일 함선 47척과 항공기 8대를 이용해 가로 64km, 세로 29km의 수색구역에서 실종자 수색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 육상에서도 해경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해안가 수색이 진행된다.

앞서 지난 10일 135금성호 선체 주변에서 인양된 시신은 60대 한국인 선원 ㄱ씨로 확인됐다.

지난 9일 60대 갑판장 ㄴ씨의 시신이 발견된데 이어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실종자는 10명으로 줄어들었다.

한편, 135금성호는 지난 8일 오전 4시31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서쪽 약 22km 해상에서 침몰했다.

승선원 27명 중 15명은 인근 선단에 구조됐지만, 이 중 의식불명 상태로 구조된 한국인 선원 2명은 숨졌다. 지난 9일과 10일 실종자 2명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사망자는 총 4명으로 늘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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