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제주도당, 도당 위원장 보궐선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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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 도당 위원장 보궐선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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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택 한살림 감귤위원회 위원장 출마
김장택 후보가 5일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김장택 후보가 5일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진보당 제주도당은 박현우 도당위원장이 사퇴함에 따라 5일부터 9일까지 도당위원장 보궐선거를 진행한다.

박 위원장은 지난 2월 오전 국가정보원에 의해 체포됐고, 지난 4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에 박 위원장이 도당위원장직을 사퇴하면서, 보궐선거가 이뤄지게 됐다.

이와 관련해 김장택 한살림 제주도 생산자연합회 감귤위원회위원장은 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젖은 장작은 잘 타오르지 않을 수 있으나, 그렇다고 움추려들거나 주저한다면 불씨는 사그라들 것"이라며 "제가 기꺼이 불쏘시게가 될테니 당원들이 밑불이 되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진보의 단결과 단합을 실현하는 것은 제 평생의 바람이자 소원"이라며 "반드시 진보대연합당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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