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폭설로 이틀째 1100도로·5.16도로 등 산간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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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폭설로 이틀째 1100도로·5.16도로 등 산간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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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역대급 폭설이 쏟아지면서 1100도로와 5.16도로 등 주요 산간도로의 운행이 이틀째 통제되고 있다.

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8분 현재 1100도로와 5.16도로, 제1산록도로 전 구간에 대한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비자림로의 경우 대형차량은 체인을 감아야 하며, 소형차량은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 밖의 번영로, 남조로, 서성로, 제2산록도로, 명림로, 첨단로는 모든 차량이 체인을 갖춰야 한다.

다음은 교통통제 상황.

△1100도로(전 구간)=대형.소형 통제

△5.16도로(전 구간)=대형.소형 통제

△번영로(전 구간)=대형.소형 체인

△평화로(전 구간)=소형 체인

△한창로(전 구간)=소형 체인

△남조로(전 구간)=대형.소형 체인

△비자림로(전 구간)=대형 체인.소형 통제

△서성로(전 구간)=대형.소형 체인

△제1산록도로(전 구간)=대형.소형 통제

△제2산록도로(전 구간)=대형.소형 체인

△명림로(전 구간)=대형.소형 체인 

△첨단로(전 구간)=대형.소형 체인

△기타도로(애조로, 일주도로)=소형 체인.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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