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기간 이태원 방문 자진신고자 등 '21명' 파악
19명 '음성' 편정, 1명 '검사 중'...1명은 '확진' 판정
19명 '음성' 편정, 1명 '검사 중'...1명은 '확진' 판정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 황금연휴 기간 이태원 클럽 등을 다녀온 제주도 거주자는 21명으로 잠정 파악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말부터 지난 6일 사이 이태원을 다녀온 제주도 거주자는 11일 기준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30대 여성)를 포함해 총 21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용인 66번 확진자 발생 이후 18명이 자진 신고했고, 나머지 3명은 질병관리본부가 제주도에 통보한 사례다. 이들 가운데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람은 11명이며, 나머지 10명은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는 이들 21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1명이 확진(제주 14번) 판정을 받았고, 19명은 음성, 나머지 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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