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서귀포시 안덕면장은 21일 팀장회의를 열고 불요불급한 도외출장 금지, 연말연시 각종 모임자제, 복무규정 준수 등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헌 서귀포시 안덕면장은 지난 18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종교시설,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당부했다.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관장 이신선)은 19일 지역주민 꿈쟁이BOOK살롱-이웃작가 자서전쓰기과정을 마무리 하며 8명의 작가가 배출되었다. ⌜나는 미친 듯이 일해서 서른살에 은퇴했다⌟ 외 총 5권의 책 출판기념의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 19로 10월 24일 온라인 수업으로 시작되어, 12월 19일 마지막 수업은 출판기념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ZOOM을 통한 온라인 수업이 색다른 경험이 되었고, 개별 책이 출판되어 수강생들이 작가라는 자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다.이신선관장은 “꿈쟁이BOOK살롱”-이웃작가 자서전 쓰기 과정

중앙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순애)는 지난 18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재활용도움센터, 꿈쟁이작은도서관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소독을 했다.

오문정 중앙동장은 지난 18일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 대상으로 지방세 체납액 자진납부 및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에 따른 기간내 납부 안내 및 홍보했다.

동홍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경진)는 지난 16일 서귀포시 동홍동주민센터(동장 양문종)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동홍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기탁한 성금은 동홍동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강경진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영천동(동장 오영관)은 지난 16일 지역 내 경로당 5개소에 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이번 방역은 제주도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데 따른 긴급 방역 조치로, 감염 취약 계층인 노인 인구가 한데 모여 이용하는 점을 고려해 경로당에 우선 실시됐다.앞으로도 영천동은 노인, 저소득층, 중증 장애인 등 취약계층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위주로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동홍동주민센터(동장 양문종)는 최근 현안업무 점검을 위한 팀장 회의를 개최하고 2020년 사업 마무리 및 2021년 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서귀포시 동홍동주민센터(동장 양문종)는 최근 동홍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2023년 퐁낭 작은도서관 수탁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를 실시했다.

서귀포시 동홍동주민센터(동장 양문종)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당, 클린하우스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양문종 동홍동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홍동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방역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동홍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경진)는 지난 16일 동홍동주민센터(동장 양문종)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공동이용시설, 상가 등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 동홍동주민센터(동장 양문종)는 지난 17일 코로나19 예방 및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실, 회의실 등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제주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태언)와 안덕면(면장 이상헌)은 지난 17일 당일바리(대표 강정희)를 방문해 안덕면 희망나눔캠페인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안덕면 희망나무캠페인은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개인기부자 및 소규모 자영업자가 참여하는 착한가게를 모집하는 운동으로 기부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

이상헌 서귀포시 안덕면장은 18일 2020년 하반기 자동차세 부과에 따라 납부편의 시책 안내 등 자동차세 납부 홍보활동에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서귀포시 영천동(동장 오영관)은 지난 16일 돈내코 관광지 내 원앙폭포 산책로 등 시설물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파손된 목책시설 등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 정비를 완료하였다.

서귀포시 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인숙)는 지난 17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도민회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이 날 동홍동새마을부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를 유지한 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정성스레 김치 400여 포기를 직접 담갔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 100여 가구에 전달하였다.김인숙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안덕면연합청년회(회장 박원무)는 17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하여 관내 클린하우스 등 다중이용시설 63개소에 대하여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이상헌 안덕면장은 17일 노래연습장, 실내 체육시설 등 문화,체육분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추가사항 안내 및 방역수칙 준수 점검․계도를 당부했다.

서귀포시 중앙동은 2020년 불법광고물 정비실적 중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 대상 벽보·전단지 철거가 29만2964건으로 노인 일거리 사업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수거보상제는 60세 이상 지역주민 일거리 마련을 위해 불법광고물을 수거하여 제출하며 벽보 30원, 전단(명함형 포함) 10원으로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중앙동장(오문정)은 내년에도“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만들기 위해 주민 계도 및 민관협력 등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문정 중앙동장은 17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 및 '사랑 나눔 지원 창구'운영 확산을 위해 직원들도 적극 참여하고 사회단체들도 동참하도록 홍보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