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제주도지사 지지도 '오영훈 19%, 문대림 19%, 위성곤 13%'
상태바
[여론조사] 제주도지사 지지도 '오영훈 19%, 문대림 19%, 위성곤 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일보 등 언론 5사 조사 결과...'고기철 8%, 송재호 7%, 문성유 4%'
민주당 후보 선호도 '문대림 24%, 오영훈 20%, 위성곤 16%, 송재호 9%'
가상대결 ‘오 31% vs 문 37%’...‘오 36% vs 송 24%’...‘오 33% vs 위 31%’

제9회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제주도지사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언론 5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 중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오영훈 지사(민주당) 19%, 문대림 의원(민주당) 19%, 위성곤 의원(민주당) 13%로 조사됐다. 이들 3명이 모두 오차범위(±3.5%p) 내에 있었다. 

제주도지사 후보 선호도.
제주도지사 후보 선호도.

이어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8%, 송재호 전 국회의원(민주당) 7%,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국민의힘) 4%로 순이다.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은 2%,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 은 1%로 조사됐다.

이 외에 적합한 후보가 없다 17%, 결정못했다거나 모름·무응답은 10%.

◇ 민주당 후보 선호도 '문대림 24%, 오영훈 20%, 위성곤 16%, 송재호 9%'

더불어민주당 공천경합을 펼치고 있는 예비주자 중 후보 선호도에서는 오차범 위에서 문 의원이 가장 높았고 오 지사가 그 뒤를 이었다.

민주당 제주도지사 출마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문 의원 24%, 오 지사 20%, 위 의원 16%, 송 전 의원 9% 순을 보였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5%, 결정못했다·모름·무응답은 6%.

◇ 민주당 후보 가상대결 결과는?

민주당 후보경선에서 양자 구도로 치러질 경우를 가정한 조사에서는 현직인 오 지사와 문 의원, 오 지사와 위 의원 대결은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나타났다. 

오 지사와 문 의원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면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문 의원 37%, 오 지사 31%로 문 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를 보였다. 태도유보층은 32%.
 
오 지사와 위성곤 의원 대결 구도에서는 오 지사 33%, 위 의원 31%로, 오 지사가 앞서기는 했으나 오차범위 내였다. 태도유보층은 36%.

오 지사와 송재호 전 의원의 양자 대결 구도에서는 오 지사 36%, 송 전 의원 24%로, 오 지사가 오차범위 밖에서 우위를 보였다. 태도유보층은 40%.

이번 조사는 지난 1월31일과 2월1일 이틀간 제주지역 만 18살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은 휴대전화 안심(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16.8%(총 4763명과 통화해 그 중 801명 응답 완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제주앞날이 걱정이다 2026-02-06 22:58:42 | 223.***.***.189
도진개진이다!
어차피 제주도지사는 민주당이 될텐데 차라리 육지에서 경제감각,추진력,스케일,특히 글로벌 감각 풍부한 용병을 모셔 오자. 왜냐하면 제주는 전국적이며 글로벌하게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거론되는 저 후보들로는 100% 불가능하다. 제주에서만 나고 자라고 대학(기껏해야 제주대! 당시 제주대는 광주의 조선대,대전의 한남대,대구의 계명대 수준도 안되었다.)까지 나와 해외MBA나 글로벌 기업들에서 경험도 없이 오로지 대학때부터 정치적 활동만 해온 자들이 무슨 행정능력이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