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등 언론 5사 조사 결과...'김창식 4%, 송문석 4%, 오승식 3%'

제9회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제주도교육감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이 격차를 벌리며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언론 5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출마 예상자 중 누가 낫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김광수 교육감이 30%로 가장 높았고, 고의숙 교육의원이 10%로 그 뒤를 이었다.
두 주자간 격차는 20%p.
김창식 교육의원과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이 각 4%, 오승식 교육의원 3%의 지지도를 보였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결정 못함, 모름.무응답 등 태도 유보층은 49%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31일과 2월1일 이틀간 제주지역 만 18살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은 휴대전화 안심(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16.8%(총 4763명과 통화해 그 중 801명 응답 완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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