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제주도교육감 현직 우세...'김광수 30%, 고의숙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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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도교육감 현직 우세...'김광수 30%, 고의숙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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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 등 언론 5사 조사 결과...'김창식 4%, 송문석 4%, 오승식 3%'
사진 왼쪽부터 김광수 교육감, 고의숙 교육의원, 김창식 교육의원, 송문석 전 교장, 오승식 교육의원. (현직, 가나다 순)
사진 왼쪽부터 김광수 교육감, 고의숙 교육의원, 김창식 교육의원, 송문석 전 교장, 오승식 교육의원. (현직, 가나다 순)

제9회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제주도교육감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이 격차를 벌리며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언론 5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출마 예상자 중 누가 낫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김광수 교육감이 30%로 가장 높았고, 고의숙 교육의원이 10%로 그 뒤를 이었다. 

두 주자간 격차는 20%p.

김창식 교육의원과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이 각 4%, 오승식 교육의원 3%의 지지도를 보였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결정 못함, 모름.무응답 등 태도 유보층은 49%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31일과 2월1일 이틀간 제주지역 만 18살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은 휴대전화 안심(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16.8%(총 4763명과 통화해 그 중 801명 응답 완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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