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중요한건 민심...진심으로 도정에 전념할 것"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최근 언론사들의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거나 곧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저의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 지사는 4일 오전 9시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진행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관련 여론조사 결과 뉴스 보기>
그는 "여론조사는 저의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 그만큼 지난 민선 8기 성과에 대해 충분하게 성과가 공유되지 못했다. 우리의 정책을 도민들께 이해시키고 설명하는데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평가 기관마다 다를 수 있다. 작년 10월 제주연구원 조사에서는 민선 8기 긍정평가 48%를 넘긴 적도 있다"며 "어쨌든 도정운영 성과가 도민들께 전달되지 않은 측면이 있는것 같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여론조사가 중요한게 아니다. 민심이 중요하다"며 "민심이 물론 일정정도 여론조사에 투영되지만, 중요한건 민심이다. 민심이 반응할 수 있도록 제가 진심 다해 도정 전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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