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국내선 총 1116편 감편키로..."안정성, 정시성 강화"
제주도 전체적 공급좌석 축소, 항공좌석난 심화 우려
제주도 전체적 공급좌석 축소, 항공좌석난 심화 우려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사고의 충격파 속에서 제주항공이 국내선과 국제선의 항공편을 대규모로 감편한다.
제주항공은 항공기 운항 안정성과 정시성 강화를 위해 이달 6일부터 동계스케줄 종료 시점인 3월29일까지 국내선과 무안발 국제선 총 1116편을 감편한다고 3일 밝혔다.
감편 대상은 국내선에서는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무안~제주 등 4개 노선이다. 국제선에서는 △무안~나가사키 △무안~방콕 △무안~코타키나발루 △무안~타이베이 △무안~장자제 등 5개 노선이다.
이중 '황금 노선'으로 꼽히는 제주도를 연결하는 국내 4개 노선에서만 총 838편이 감편된다.
제주항공측은 "운항 안정성을 고려한 조치로, 매출 타격보다 안전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주항공의 결정으로 제주도 관광당국의 고민은 깊어지게 됐다.
가뜩이나 제주도 연결 국내선 공급좌석이 부족해 항공권 예약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항공이 대규모로 감편하면서 전체적으로 공급석은 크게 줄게 됐기 때문이다.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제주관광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제주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항공 공급석을 확대하고, 제2공항 완공까지 대체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이처럼 중요한 사안과 지속적으로 정부로부터 제주가 역차별 받는 사안에 대해서도 업계의 의견을 모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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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제주관광객 100% 수용 가능한 결론
2050년<제주공항+2공항>4,500만명
ㅡ국토부는 이를 무시하고, 감추고,
제2공항 건설을 짓겠다고 고집중이다
<제주공항 보강>
ㅡ제주공항 민항공역확장<군공역 축소>
ㅡ이륙전용 활주로 : 600m확장
ㅡ항공기 : 소형허가금지 =>중대형만 허가
ㅡ입도세 10,000원 징수
♥ 정석비행장 필요시 수시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