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이 동계기간인 오는 3월말까지 국내선과 국제선에서 총 1878편의 운항을 줄이기로 했다. 최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이후 운항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하지만 제주를 잇는 국내선 운항 편수를 대폭 줄이기로 한데 이어 추가로 제주~홍콩 노선까지 운항을 중단키로 해 제주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는 적지않은 타격이 우려된다.
제주항공은 8일 국제선 운항량이 가장 많은 인천발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 574편을 추가로 감편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와 부산~나리타 등 일본 5개 노선에서 268편, 인천~다낭.방콕.보홀 등 동남아 3개 노선에서 112편, 인천~괌, 부산~사이판 등 대양주 2개 노선에서 136편을 추가로 감축키로 했다.
또 인천~홍콩과 제주~홍콩 등 중화권 2개 노선에서 58편 운항계획도 취소했다. 제주발 국제선 감편규모는 30편이다.
앞서 밝힌 무안발 국제선 5개 노선 278편과 부산발 국제선 2개 노선 188편을 포함해 국제선 감편규모는 총 1040편으로 늘었다.
국내선에서는 김포.부산.청주.무안과 제주를 잇는 4개 노선에서 838편을 줄인다. 국내.국제선을 포함해 제주노선에서 감편되는 운항 편수가 868편으로 전체의 46%를 넘는다.
제주항공측은 "추가 비운항 노선은 확정되는대로 발표하겠다"며 "비운항이 결정된 항공편은 스케쥴 변경이나 환불 조치를 통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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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제주관광객 100% 수용 가능한 결론
2050년
ㅡ국토부는 이를 무시하고, 감추고,
제2공항 건설을 짓겠다고 고집중이다
ㅡ제주공항 공역확장
ㅡ이륙전용 활주로 : 600m확장
ㅡ항공기 : 소형착륙금지 =>중대형만 허가
ㅡ입도세 10,000원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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