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과 노동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등 제주지역 3개 진보정당은 8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표결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에 미달하면서 폐기된 것에 대해 공동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은 내란 옹호 위헌정당으로 가려는가"라며 강력 규탄했다.
이들 정당은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령이 위헌적이라고 지적하면서도 기득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이율배반적인 태도로 일관했다"며 "국민의힘의 이번 행태는 정권 유지의 시간을 잠시 연장한 것일 뿐 결국 국민의힘이 내란죄에 동조 세력임을 만천하에 확인해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권은 국민들이 부여해준 것이지 야합과 거래의 대상이 아니다"며 "국민들은 어제의 일을 똑똑히 기억하며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박근혜 탄핵으로 인한 트라우마는 잠시 회피했으나 비상계엄령으로 밤을 지새우고 불안에 떨었던 국민들의 삶은 헌신짝처럼 버렸다"며 "국민의힘은 헌법과 법률을 지켜야 한다는 보수정당의 최고의 가치를 내던진 위헌 정당이다"고 성토했다.
이들 정당은 "이제 국민의힘이 민주주의공화국에서 존재할 수 없는 위헌정당임을 스스로 증명한 이상 더 이상 존재할 가치가 없다"며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민주주의공화국의 합법정당으로 존재하려한다면 임시 회기 탄핵안 표결에 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음 표결에서도 어제와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위헌적인 비상계엄령, 내란을 방조한 정당으로 윤석열 정권과 함께 몰락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헤드라인제주>

ㅡ 이재명..조국 등 범야권 192명
+ 안철수 등 8명 >>> 200명 넘는다
2. 윤석열 내란죄
ㅡ 형법상 내란죄로 신속히 처단하라
ㅡ도주 우려로 출국금지.
3. 윤석열은 제주구치소 독방 보내고
국민의힘 정당은 해체.탄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