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개 진보정당 "국민의힘,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안 찬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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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개 진보정당 "국민의힘,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안 찬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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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7일 오후 5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을 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지역 3개 진보정당(노동당 제주도당,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실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안 찬성하라"고 촉구했다.

강순아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탄핵안 반대표 행사로 탄핵안이 부결될 경우, 앞으로 더 강력한 반정부, 반국민의힘 투쟁에 나서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퇴진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규탄발언을 하고 있는 정의당 제주도당 강순아 위원장.

김순애 제주녹색당 운영위원장은 “국민의힘은 내란죄 수괴 윤석열에 동조해서 역사적 반역 정당으로 남을 것인지 헌정에 부합하는 합법정당으로 남을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면서 “탄핵안에 부결한다면 국민의 힘은 소멸의 길을 걸을 것이며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권대진 노동당 제주도당 부위원장은 “내란 수괴범, 독재자 윤석열과 논란의 김건희, 국민의힘이 최후를 맞는 그 순간까지 노동당 제주도당과 원외 진보정당 그리고 시민단체와 제주도민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면서 “제주도민 여러분들에게 윤석열 탄핵 열차에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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