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부당.억울함만 남은 차고지증명제, 폐지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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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부당.억울함만 남은 차고지증명제, 폐지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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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구 의원 "원도심 떠나라는 정책...목적 불분명해"
5일 도정질문을 하고 있는 정민구 의원. ⓒ헤드라인제주
5일 도정질문을 하고 있는 정민구 의원. ⓒ헤드라인제주

존폐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차고지증명제를 폐지하자는 목소리가 제주도의회에서 거듭 이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의원(삼도1.2동)은 5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차고지증명제와 관련해 "정책 자체를 폐지하는 것까지도 검토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정 의원은 "차고지증명제에 대한 원성이 높다"며 "누구를 위한 차고지증명제인지, 무엇을 위한 차고지증명제인지는 사라지고 불편하고 부당하고, 억울한 차고지 증명제만 남아있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어 "원도심지역의 건축물은 최근 지어진 건물보다 오래된 건축물이 더 많다. 제주의 지난 세월이 담겨있는 근대 건축물도 많은 곳"이라며 "이러한 원도심이 차고지증명제로 공동화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래된 건축물에는 주차장이 적절하게 확보돼 있지 않다. 인근 소방도로도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곳이 많은 실정"이라며 "새로운 택지개발지구나, 공동주택단지 등에 살아야 그나마도 차고지증명이라도 할 수 있는 여건이되니 원도심에 살지말고 다 아파트나, 주차장이 잘 확보된 주택에 이주하라는 것인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차고지를 확보해 불법주정차를 막고 차량 증가를 억제하려는게 목적인지, 공영주차장 임대수입을 올리는 것이 목적인지 차고지증명제의 목적또한 불분명해 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차고지증명제에 대해 현재 용역이 진행중인데, 용역에는 차고지증명제에 대해 보완하고 개선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유불리를 따지고, 불편하고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정책 자체를 폐지하는 것까지도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 차량이 필수인 사람들을 위한, 경제적 약자 및 교통약자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전제로 교통정책을 고민해야할 것"이라며 "차고지증명제에 대해서는 전향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적극적 검토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정 의원의 차고지증명제 관련 질의에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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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2024-09-27 16:02:51 | 1.***.***.91
도민에게 악법인 차고지 증명제 전면 폐지하고 렌트카 도내 입도라든지 렌트카 도내 등록시 세금을 많이 부과 하여 렌트카 대수만 줄여도 주차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단독주택 2024-09-23 22:37:58 | 114.***.***.103
차고지증명제에 대해 보완하고 개선할것이 아니라 전면 폐지 하여야 한다. 돈 쳐들이면서용역울 맡기는것은 새금 낭비입니다. 렌트카 대수나 50프로 이상 줄이고 렌트카에 많은 세금을 물려야 합니다.

원도심 2024-09-05 21:14:54 | 112.***.***.251
차고지 증명제는 사실 아파트 사라고 강요하는 정책이고 서민들을 죽이는 정책이다. 가구당 차량 한대는 차고지 증명제에서 제외하던지 보완해야지! 아니면 폐기를 하던가! 좀 더 세밀한 차량 억제 정책이 있어야 한다. 제주도 교통 아마 5프로 이상은 렌트카가 일으키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제한없이 도민만 죽치고 있으니... 누구를 위한 도정인가!

아나요 2024-09-05 17:44:17 | 119.***.***.180
차고지증명제 벌써 폐기해야 하는 제도임다. 공영주차장 임대료 받을려고 오도정이 끌고가는 거 임. 주차요금을 30분당 더 올리고 말지. 서민을 울리나.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