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8일 제주 행정체제 개편을 둘러싼 도민사회 찬반 논란을 의식한 듯, "행정체제 개편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4층 한라홀에서 2024년 첫 도정현안 및 정책 공유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올해 신년사에서 화두로 던진 '혁신'에 대해 설명하면서 현재 추진 중인 행정체재 개편도 혁신의 일환임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제주가 추진하는 행정체제 개편은 행정 혁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2006년 이전과 2024년의 기초자치단체의 모습은 서로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행정체제 개편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혁신이라는 점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며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광역자치단체뿐만 아니라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특례도 함께 추진하면서 온전한 특별자치도로 가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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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로 결정하자
ㅡ법적근거: 주민투표법 8조:국가정책에 관한 주민투표
ㅡ"대구 신공항" 주민투표 사례(군위군민 2만 2189명, 의성군민 4만 8453명) 참여, 신공항 유치성공
ㅡ "원전유치" 사례.. 6곳<삼척시,경주시, 기장군, 울진군, 울주군, 영광군>에서 주민투표로 원전 유치 성공한 사례가 있다
<<< 2공항 여론조사>>>
ㅡ주민투표 :동의 76.6%-비동의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