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수의 포토에세이] 홍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상태바
[강철수의 포토에세이] 홍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첫 월요일입니다. 

2주전 청매화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홍매화도 붉은 입술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붉은 꽃봉오리들이 곧 기지개를 펼듯한 분위기입니다. 다음주에는 만발할 것 같습니다. 

겨울잠을 깬 꿀벌들도 꿀따기에 신이난 모양입니다. 

매서운 추위를 견더낸 핀 꽃이라 더욱 고고하고 아름답습니다. 

가장 먼저 봄을 알려주는 꽃이라 봄이 가까이에 왔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글/사진= 강철수>

활짝 핀 홍매화. (사진=강철수, 헤드라인제주 독자)
활짝 핀 홍매화. (사진=강철수, 헤드라인제주 독자)
활짝 핀 홍매화에 . (사진=강철수, 헤드라인제주 독자)
활짝 핀 홍매화. (사진=강철수, 헤드라인제주 독자)

 

강철수 / 전 제주시 총무과장
강철수 / 전 제주시 총무과장

* 이 사진은 공직자 출신(전 제주시청 총무과장)의 강철수 님이 일상 속에서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이 콘텐츠는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