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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
2014-11-26 13:35:36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한라산
2014-11-26 13:18:58

잘 읽었습니다.. 신희재는 여학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kihyung.k
2014-11-25 23:14:11

공무원 연금 공단이 연금 개혁을 말하려면 그들의 운영실태를 밝힘이 우선 퇴직공직자의 생활급을 저연금자도 동일 비율로 깍는다 그들 임금 얼마나 깍는 비율 같다면 고액 연금자만 혜택 저연금자는 어려운 생활에 고통 고액연금자는 자기 부담금으로 해도 부를 형성 연금의 대상 배제 실태 연금은 퇴직자의 생활급으로 재직시의 고임금 연장으로 보면 해결안됨 고연금자 상한제 연금운영을 연금수급자 수준으로 대개혁이 해결책 연금 운영 기관에 퇴직 연금 수급자를 활용방안도 운영 정상화 묘안

진보?
2014-11-25 20:29:16

선거시절에 진보교육감이라기에 아...새로운 변화가 오겠구하는 기대가 있었는데...그런데...어디에 진보가 있는건지...보수보다 더 보수같은데. 교원에게만 진보? 이것도 진보라고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제 기대가 너무 컸었던건지...이제는 그때의 선택이 후회가 됩니다. 시간을 돌려주세요

정의는?
2014-11-25 20:22:28

아직까지는 정의는 살아있는듯 하네요..

부결처리
2014-11-25 19:45:54

잠깐 스톱이 아닙니다. 붕괴된 교실이니 행정직은 학교근무를 꺼려한다느니 하는 편협된 사고방식이라면 진정 그 개혁의 당사자는 도대체 누구입니까? 그런 사고방식에서 만든 조례안이라면 부결처리해야 마땅합니다. 예산업무를 비전문가인 장학관 실장에게 이관한다면 이후 혼란이 가중되고, 일반직 학교 재배치로 학교현장이 난장판이 될 경우 모두에게 피해가 가면 그 때 가서 어떻게 원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을까요?

역할에 충실
2014-11-25 15:45:31

학교공동체는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각자의 역할이 있는 것이다. 교원의 편의를 위해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으로 하여금 희생해야 한다면 어느 누가 찬성하겠는가? 교사가 학생과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교사의 업무를 줄이든가, 교사를 더 충원하든가 해야지 교무에 비전문가가 교사 보조인력으로 전락시키는 것은 요즘 시대에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교육감은 과거의 생각을 버리고 발전적인 생각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건 뭐?
2014-11-25 14:45:47

편성권을 사전협의 제안은 고유권한이라면서 계수조정 증액 ㅅ협의토론 해야한다고? 완전 자기중심적

상록수
2014-11-25 14:15:47

아메리카노에 이제야 조금 익숙해진, 하지만 아직도 그 맛을 제대로 음미하지 못하는 촌스러운 나의 입맛! 오늘 김다혜기자의 기사를 보고, 아메리카노는 [커피원액과 물로만 제조가 되어 다른 커피들보다 칼로리가 낮다]는 정보를 알았으니 그동안 시럽을 넣어마셨던 습관을 버리고 '쓰고도 달콤한' 유혹을 마셔봐야겠어요. 아메~아메~아메~아메~아메~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10CM 가수의 아메리카노를 들으며......

아프로디테
2014-11-25 13:48:28

아메리카노의 매력을 아주 잘 표현하셨네요~!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 "아메리카노 샷추가 한잔이요...^^"

시민
2014-11-25 13:24:20

서귀포 공무원들 귤따러 가야지 본업이 농사니깐

고생
2014-11-25 09:00:41

고생들 하네요..당신들 노력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도민
2014-11-24 18:39:58

선생님들 저녁 반찬거리 사러 시장가는 시간이 빨라 지겠다. 선생님들은 하루에 몇시간 학생들을 가르치나요? 교과서는 매년 같은 내용이라 거의 암기되어 있을 것이고. 교과서 내용은 학부모들도 대부분 풀수있는 내용들이구.

무슨말인지
2014-11-25 16:48:30

객관적으로 볼때는 교육감이 행정직과 소통을하지 않는것으로 보이는데, 그것과 위 내용처럼 선생님들이 반찬거리사는게 무슨상관인지..

과잉
2014-11-24 13:20:09

건물 내부 들어간것도 아니고 주차장 들어갔다고 모두 잡아쳐넣나?

눈먼돈
2014-11-24 13:16:32

적당히 해라. 도청이나 의회나 예산알기를 뭐같이 하니 피로감만 쌓인다

제대로 해야
2014-11-24 10:24:28

서두르면 체하는 범, 제2과기단지 추진하기전에 현재 단지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29개 업체 입주 파급효과는 인정하지만 그 체감이 시내권까지 미치지 못하니 안타깝군요.

독자
2014-11-24 08:59:38

ㅣ이거 광고성 기사인가요?????

wrerwerrere
2014-11-23 21:55:02

도민 여론은 이 기사 하고는 정반대 임

2014-11-23 13:01:30

특히 공공기관장 사람은 구태에서 벗어난 새로운 사람, 청렴한 사람이어야 새로운 지사를 더욱 빛나게 할거란 걸 잊지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