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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내용
아보르미
2014-12-22 09:15:26

따뜻한 기사입니다. 아이들의 눈망울~ 두손 모은 할머니의 주름진 눈가~~ 함께하는 모든 이들의 간절한 손모음~~~ 서로에 대한 위로와 격려~ 내일은 좀 더 나을 것이라는 확신에 찬 미소들~~~ 헤드라인ㄱ족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오미란 기자님 고마워요~~~^^

john
2014-12-22 08:40:52

장애아동 가족에 힘을 주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소통
2014-12-19 22:18:07

지사는 전체를 이끄는 사람이기에 분별력있게하고 후에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당장 내 우군이 강하다고 판단 무분별로 발언하면 곤란하다. 도민의 걱정을 생각하고 막중한 책임을 망각한다는 오해가 없는지 조심해야 한다. 비판을 자주하면 주변이 벌어진다.중요포안트만 잡고 조용히 의장과 대화하고 정리하라. 사람사는게 그렇다. 특히 예산안은 시끄러운 것이 반드시 있다.공개보단 의장과 큰 틀에서 정리해라. 최대한 성실한 예산이 집행되면 성공이다. 유종의미를 거둘 기한이다, 지사의 지혜로운수확을 기대한다.

본토
2014-12-19 14:26:52

제주도 농민들 중에는 빨갱이들이 많구나.

제주도민
2014-12-19 10:23:35

권한이 막강하다 보니 도지사가 성숙하지 못했다. 도지사의 리더쉽 부족이다. 도지사가 너무 두리다.그래서 시장을 시민들이 직접 뽑아서 도지사 권한을 나누어야 성숙하고 겸손할것이다.

2014-12-18 15:15:31

저는 국민입니다. 통합진보당 국민들은 해산되길바랍니다

겨울바람
2014-12-18 08:35:15

명퇴했다가 다시 기간제 교사로 복귀하는 그 속마음도 궁금하다?

정의
2014-12-17 22:56:52

도창 선심 예산부터 잘라내 보시지 원칙이 살아있다는거 보여주려면 그런 예산 편성한 공무원부터 혼내고 의회가서 맞짱 하길

윤용택
2014-12-17 21:37:53

대부분의 대학의 교훈은 진리, 정의, 자유, 창조로 요약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대학의 생명은 자유입니다. 사립대학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움튼 교수님들의 용기에 뜨거운 성원을 보냅니다

적당히...
2014-12-17 09:21:53

본인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그럼 시험보셔서 공무원 하세요
2014-12-17 13:23:31

공무원 연령제한도 없어졌는데 시험쳐서 한번 해보시면 되겠네요...아무나 할 수 있는 일 님이 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제주시민
2014-12-17 09:04:55

오랜 야당 생활..웃기지 말라.우도정과 양지에서 호의호식하면서 공직을 했던 사람 아닌가요. 언론이 오버 하지 마시길. ㅎㅎㅎ원지사는 특별자치도 말아 먹으려 낙하산타고 온것 같아요.

국민은 바보냐
2014-12-16 21:33:30

바보국민과 얍삽한 공무원과 전쟁중.. 포스터 거세요 머리띠 두루심

도민
2014-12-16 18:10:41

진짜 도의회 한심스럽다.. 쓰레기 집단

판정패
2014-12-16 14:17:43

구성지 의장이 판정패 한거 같네요. 여론이 급속히 의회를 떠나고 있는 중이고 지사에 대한 동정여론 급상승. 논리적으로나 정치적 제스쳐에서나 도지사 하고는 당초에도 게임이 안되지 않았을까?

의견
2014-12-16 13:11:15

정말 좋은 분석 기사입니다. 도민의 혈세가 도 의원들 표 챙기기 예산으로 낭비되어서는 안됩니다.

한라산
2014-12-16 12:49:01

도지사님 힘 !!! 내세요...힘이 없어서 도의회 그 자리에서 도울 수 없는게 개탄스럽습니다 도민들도 생각이 있습니다... 의원님들 그돈 우리 세금입니다

한심
2014-12-16 11:15:13

도민의 알권리 하면서 청문회에서는 폼잡고 예산 문제를 도민사회에 함께 풀어보자고 의회에서 발언하는 도지사 한테 마이크 꺼라 경고한다 퇴장 운운하는 의장이나 도의원들.. 참 한심 합니다. 어제사건은 도의회가 저지른 도민사회에대한 무시의 극치이고 제주 사회의 치욕이었다. 정말 창피하다.

도민
2014-12-16 09:00:01

스스로 민의의 전당이라고 하는 신성한 곳에서 마이크까지 꺼버렸댄 허는거 보난 진짜 민의를 대변하는ㄴ 낮은 자세로 일하지 않고 특권을 가진것 처럼 행동하는것 같다.. 증액사유 제시하면 될 것을.. 도민들의 눈은 살아 있을 것이다.. 예전에도 도민의 지탄이 된 도의원들은 결과가 인과응보 였다..

논리싸움
2014-12-16 08:33:51

도정이 측근 예산 챙긴거나 도의회가 지역구 예산 증액한거나 양자 모두 잘못한 건 맞는데 논리싸움에서 도정이 한수 위인것 같음.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건 그 예산이 도민이 낸 세금인데 마치 공돈 생긴것 마냥 떡주무르려고 하니 분노가 치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