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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erwerrere
2014-11-23 21:55:02

도민 여론은 이 기사 하고는 정반대 임

2014-11-23 13:01:30

특히 공공기관장 사람은 구태에서 벗어난 새로운 사람, 청렴한 사람이어야 새로운 지사를 더욱 빛나게 할거란 걸 잊지마십시요.

제주도민
2014-11-23 10:33:26

그래도 교육감님은 제주교육의 수장이신데~ 그 가족들이 무엇 때문에 반발을 하고 있는지 아직까지 파악을 못하시는 것 같네요... 대부분 모든 행정직들이 학교현장에서 근무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현재 학교현장에서 묵묵히 열심히 자긍심을 가지고 일들을 하고 있고요 본청 행정직을 학교 교무실에 배치해서 교원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들을 억지로 맡기려만 하고 있다는 사실에 반발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교육감! 그위치에 계시면 모든 구성원들의 외침을 절대 외면하면 안됩니다~ 소통이 안되는게 젤 문제네요 ~

trrr
2014-11-22 21:39:43

원지사 의중을 밀어주지 못하는 의회가 더욱 미운디

오고생이
2014-11-22 20:27:03

이교육감이 온 후 로 교육계 하루도 편할날이 없다

완전기분나쁨
2014-11-23 19:59:40

소통,소통하는데 언제 교육노조와 마음에서 우러나는 소통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는 지금도 여전히 불통이네요

2014-11-21 15:26:17

대박 공감. 원지사님 젊음과 혁신인사 소신껏 하세요 좌충우돌 이제 그만

한마음
2014-11-20 15:32:56

구더기 무서우니 장 담그지 말자는 것 아닌가? 교통사고 우려가 되는데 자동차 만들지 말도록 해야 하는건 아닌지? 우리만 살자는 시대는 이제 지나간 과거 시대적 유물이 아니었나요? 지난 4년동안도 "세계로 가는 제주, 세계가 찾는 제주"를 외쳐 왔는데 도민의 의식수준은 선동가나 앞날 내다볼 줄 모르는 일부 인터넷 신문 기자들에 의하여 오히려 퇴보하는 건 아닌지?

+_+
2014-11-21 17:10:04

흠. 이게 단순히 구더기 차원입니까? 사람 목숨이 장난인가요? 가뜩이나 제주도 렌트카 증가로 인한 사고 때문에 대책 세워야 한다는 소리가 많은데 국내 교통질서를 모르는 외국인이 렌트카를 운전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맞는 말입니까? 그리고 도민들하고 대화도 없이 스리슬쩍 통과하는게 말이 됩니까? 게다가 이렇게 사고 늘면 보험사 쪽 손실도 커지고, 렌트카 업체도 피해본단 사실 모르는건가요? =_=;;

carman
2014-11-20 12:30:59

금연이 답이지만 당장 건강을 챙겨야겠고 비교해보아 덜 해로운 더경제적인 선택을 할수있도록 도와주는 기사가 필요할듯.. 담배의 해악은 역사가 깊지만 전자담배등은 판매전략상 계속 좋아지고 있다고본다.

필요
2014-11-19 21:52:17

토지거래허가제도를 이용하여 투기를 막는 방법 고의원의 제안 적절하다고 봅니다. 난개발 막고 환경보전 실현하고 제주주요 현안 해결책으로 좋아보임. 공유지 임대 형식으로 전환하는 것도 매우 바람직 하다.저축없이 소비하는 것은 무리, 미래대안 없이 전부를 활성화시키는것은 병폐가 심각하고 무성의한 개발론이다. 행정은 현실을 보고 미래를 철저히 준비하는 거다. 훗날 토지의 중요함에 난처해질 수도 있다. 토지가 있어야 환경을 가꾸든 잡을 짓든 할 게 아닌가. 거덜난 자가 뭔 일을 계획할 수 있나. 미래는 알 수 없다

아쉬움
2014-11-19 17:05:46

권력욕은 끝이없는 것,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만 못한것인데 왜 모르실까. 아름답게 멈추는 법이 아쉽네요

무전취직
2014-11-18 22:18:09

정부의지는 제주가 무전취직하라고 고의로 부추키고 있으니.. 경유사주고 트랙터는 제돈 주고 사서 농사지으라 꼴이니. 요즘 공직자는 금테두른 마피아니 오죽하겠나.

표결이라
2014-11-18 20:59:40

이런 결론 내고 내일 표결 의미있나 이미 끝난 게임

점심식사 볼모
2014-11-18 10:18:18

아이들 점심식사가 임금인상의 볼모인가요? 정말로 ????

거참
2014-11-18 09:12:37

거참~ 집에가서 하지

원희용
2014-11-17 23:02:48

원희룡도지사 이름이 비슷해서 한마디하는데 이것은 협치가아니요 이놈눈치 저놈눈치보다 광어눈됩니다. 많은 기대를 했건만 -- 원칙과 소신은 어디다 팔아먹었소.

마골피
2014-11-17 22:52:15

노무현 시절에 도롱뇽 죽는다고 국책사업 반대하던 땡중 때문에 몇조 날리더니 강정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지는구나. 대한민국 어처구니가 없구만. 또다시 나라잃고 청나라로 끌려가고 일본으로 끌려가고 해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ㅉㅉ

김상빈
2014-11-17 22:45:44

국책사업에 있어 공직자는 원칙을 지켜야합니다. 외부 반대자들은 빨리 본업으로 돌아가세요. 소수 반대 강정마을 사람들은 이마을이 당신들만의 마을이 아닙니다. 국가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협조해야합니다. 영화 이끼가 생각나네요.

ji24
2014-11-17 21:45:08

영화 카트를 보고난후라 괜히 한번더 귀기울이게 되고 막상 직접 겪어보니 그냥 넘길일도 아니구나 생각이들고 학생이나 선생님들은 밥을싸오건 사먹던 나몰라라 하면 그만일지몰라도 이분들에게는 소중한 일자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