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싫네 |
2014-12-02 20:31:46
참을수 없는 가벼움. 원 도정 이젠 무개념으로 막 가려고 작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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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소 |
2014-12-02 16:09:15
어른이 잘못했으면 당연히 사과 할 줄도 알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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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는 미덕이다 |
2014-12-02 14:50:22
다른 부분은 차치하고라도 교육감이 부적절한 언사를 행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왜 사과를 하지 않는지 알수가 없다.
잘못에 대해 사과하는 것은 부끄러운 행동이 아니고 그러한 것은 학교 다니면서 수도 없이 들었던 내용들이며 교육감 자신도 교단에 있었을 때 그렇게 학생들을 교육했을 것이다.
그런데 정작 가장 필요로 하는 이 시점에서는 사과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정한 교육자이고 제주교육을 진두지휘하고 나갈 대표자라면 자신의 잘못에 대해 용기있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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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 현실 |
2014-12-02 16:01:08
교육감의 말과 행동을 보면 모두를 아울러야 하는 교육계의 수장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리더십도 없고 역량도 부족한 분입니다. 편협한 사고로 학생들 교육을 얘기할 수 있을지 참 의문입니다. 이러한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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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오개미 |
2014-12-01 23:16:47
제주가 배신하면, 다카오는 짐싸고 내륙으로 와라.
그리고 직원수 많다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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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은 선택 |
2014-12-01 21:48:04
서비스업종을 순조롭게 키우면서 상호이익을 내는 산업구조로 서서히 변화시켜야 한다. 신성장 종목을 육성하기 위해 국책 연구소설립을 한다면 강한 우군을 얻는셈이다. 도의 연구소 설립의지가 어떤상태인지 궁금하다. 특히 생명공학분야는 그 경제비중이 엄청 커진다. 빨리 토대를 마련하는것이 좋다. 휴먼로봇도 미래 경제의 핵심으로 부상된다.인간수명연장의 꿈은 진시황만이 아니라 누구든 그리는 실체다. 이제 과학이 이를 만든다. 제주가 이를 선도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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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
2014-12-01 15:30:39
어느학교이고 교장이 누구인지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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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 |
2014-12-01 09:45:41
미국은 도덕성이 최우선이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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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사랑 |
2014-12-01 09:11:02
자본과 권력에서 자유로워야 정론 직필이 가능 합니다.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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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하고 |
2014-12-01 08:17:33
정확히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틀리라고 모두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저의 아버지도 되는줄 알고 했다가 허탕치고 왔습니다.(부분틀니 제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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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운 |
2014-12-01 05:52:59
4500원 인상폭이....담배 안피워도 되는 사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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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론 |
2014-11-30 14:46:38
4 주년 축하드립니다. 초지일관 논점 예리한 지적에 매번 감복합네디
광고압박에 굴복하지 말고 정도걷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해드라인제주만의 소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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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널리즘 |
2014-11-30 14:42:24
이 시대 최고의 언론 칼럼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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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사망 |
2014-11-29 23:12:17
다 좋다 하지만 2천원인상안에 흡연자를 위한 금연정책은 없는거냐?
하다못해 흡연자를 금연할수 있는 시스템을 그돈으로 한다면 진정 국민건강증진이란 명분으로 2천원인상쯤이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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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라인 |
2014-11-28 23:16:18
도의원님들이 말한 송일교는 그럼 뭐라
도민들이 지어낸 얘기인감??? 아니땐 굴뚝에 절로 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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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
2014-11-28 23:14:45
감동적 언론관..김경훈 시인님 존경합니다.
언제나 일편단심 오직 그 한길을 향해 한발한발 내딛는 모습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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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망백배 |
2014-11-28 17:09:41
주민소환도 신중히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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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성 |
2014-11-28 14:54:14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고위공직자들의 해명은 한결같이 전 잘못이나 흠결 전혀 엇는 완벽한 사람이라오 라는 것이니
우매한 도민들이 괜한 오해를 하고 있다 이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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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
2014-11-28 10:42:35
규모있는 예술인집단은 재원과 문화공간 확보가 쉽지만 소규모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된생업과 예술활동하는 것은 보통 힘든일이 아니다. 이런 분들이 창작활동에 도움이 되게 해야 지역 향토예술인이 많아져 예술분야의 향토성이 계승된다. 재고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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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
2014-11-27 14:03:25
예산 검토 잘 해서 삭감해야 할 예산은 과감히 삭감시키세요. 모두 국민의 세금인 것을 - 지사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으로 착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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